한 글자씩 쓰는 AI

목차 › 제4장 한 글자씩 쌓는다

붙이고, 다시

뽑은 글자를 붙이고, 다시 맞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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쓴 글자 2 → 8글자 · 온도 0.8

붙이고, 다시 맞힌다

뽑힌 글자를 글 끝에 붙인다. 그러면 글이 한 글자 길어진다. 늘어난 글을 보고, 다시 다음 글자를 맞힌다. 그래서 글자를 하나 쓸 때마다 릴의 칸이 새로 바뀐다.

다음 글자 후보: ‘어’ 4.7% · ‘가’ 4.2% · ‘나’ 3.9%

왜?AI는 글 전체를 미리 계획하지 않는다. 늘 "지금까지의 글 다음에 올 한 글자"만 생각한다. 끝말잇기를 혼자 계속하는 것과 비슷하다.

더 알기앞에서 만든 결과를 다시 넣어 다음을 만드는 방식을 자기회귀라고 부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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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작품을 위해 새로 쓴 옛이야기·우화 40편(약 84,610자)으로 작은 AI(글자 단위 언어 모델, 다이얼 109,398개)를 실제로 학습시키고, 그 AI로 계산한 값입니다. 공부용 작은 모형이며, 대화하는 AI 서비스는 훨씬 큽니다.